안녕하세요 Doctor.K 입니다. 오늘은 야구선수의 하지 부상(Lower extremity injuries in the baseball athlete Lower extremity injuries in the baseball athlete)논문 허벅지 무릎 발목 파트를 리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허벅지
격렬한 달리기와 점프를 하는 운동 선수는 허벅지 근육과 힘줄 부상의 위험이 있으며 야구 선수도 예외는 아닙니다. 넓적다리는 대퇴사두근과 햄스트링 근육과 관련된 힘줄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햄스트링 부상은 운동 경기에서 가장 흔한 부상 중 하나로, 프로 및 대학 선수들의 부상의 거의 3분의 1을 차지합니다. MLB 선수들 중 부상자 명단의 42%를 차지하는 부상이 허벅지 부상입니다. MLB 부상의 8%가 햄스트링과 관련이 있습니다. 대학 야구에서 상지 근건 염좌는 경기 중 가장 흔한 단일 부상으로 관찰되어 부상의 11%를 차지합니다.
햄스트링 부상은 대부분 베이스 러닝 중에 발생했으며, 수비중 일어났습니다. 베이스 러닝의 특성을 고려할 때 이것은 놀라운 사실은 아닙니다. 즉, 서있는 상태에서 최고 속도의 전력 질주를 하는데 여러 번 방향을 빠르게 전환시키기 때문입니다. 선수들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에 결장한 평군 기간은 메이저리그 24일, 마이너리그 27일 이였습니다. 투수는 햄스트링 염좌의 4~6%를 차지 했습니다. 투수들에게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햄스트링 염좌의 유병률을 관찰했습니다. 투수의 햄스트링 부상 중 67.9%가 착지하는 다리에서 발생했으며 심각성, 경기 복귀 또는 염좌가 발생한 다리와 관련된 기능의 차이가 없음을 발견했습니다.
빠른 가속은 강력한 대퇴사두근의 강력한 편심 수축을 필요로 하며, 이는 베이스 러닝과 같은 상태에서 수행될 때 근육에 과부하가 결리고 고통스러운 부분 파열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대퇴사두근 긴강은 MLB 부상의 2.9%를 차지했으며, 이는 햄스트링 부상보다 훨씬 적은 비율입니다.
모든 하지의 부상에서는 편심성 훈련이 부상 예방을 위한 유용한 훈련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무릎
무릎 관절과 이를 지지하는 인대는 격력한 운동을 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부하를 받습니다. 무릎은 주요 4개의 인대에 의해 안정화 됩니다. 그리고 2개의 반월상 연골이 관절 공간을 가로질러 힘을 분산시키고 하중을 감소시킵니다. 이러한 구조는 갑작스러운 감속, 착지 및 pivotd으로 인해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전방십자인대는 파열이 생길때 외부 접촉이 없어도 파열이 생길수 있습니다.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스포츠 전반에 걸쳐 가장 흔한 부상 중 하나이며, 잠재적으로 후속 성과 및 스포츠 복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MLB선수 부상자 명단의 두 번째로 빈번한 부상 부위는 무릎 부상입니다. 고관절 부상 후 부상자 명단에서 두번째로 많은 평균 결장 일수를 기록했습니다. 무릎 부상은 모든 MLB 부상의 약 6.5%~7%를 차지하며 무릎 수술은 여러 경기 수준에서 선수 수술에서 5%를 차지합니다.
야구는 본절적으로 접촉 스포츠가 아니지만 슬라이딩, 수비중에서의 경우에서 전방십자인대 부상의 확률이 생깁니다. MLB와 MiLB에서 무릎 부상의 44%가 완전히 비접촉이며, 무릎 부상은 베이스 러닝 중에 가장 자주 발생한다고 밝혀졌습니다. 지면과의 접촉으로 인한 무릎 외상은 11.8%이며, 무릎 부상은 슬라이딩 중에서 11.9%를 차지했습니다. 대분분의 전방십자인대 파열이 수비중 68% 또는 주루중 29% 중에 발생했으며 외야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야구선수의 94%는 전방십자인대 재건 후 경기 복귀율이 높았습니다.
전방십자인대 재건 후 MLB 선수들 사이에서 88%의 경기 복귀율을 확인했지만 결과적으로 경기 퍼포먼스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선수들은 수술하지 않은 선수들보다 평균 21.2% 더 떨어지는 퍼포먼스를 만들어냈고, 수술한 다리가 타격시 뒷다리였다면 그곳에서 기능이 떨어졌습니다.
슬개건병증은 부상자 명단에서 10.2%를 차지했습니다. MLB MiLB 무릎 부상 중 MCL 염좌 및 반월상 연골 파열이 각각 무릎에서 부상의 5.5% 및 4.4%를 차지했습니다, 상세불명의 무릎 부상은 관촬된 부상 중 15.5%를 차지했습니다. 대퇴사두근 힘줄 파열은 젊고 운동을 자주하는 인구에서는 흔하지 않았습니다. 이곳에서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감속 및 편심성 수축을 안정적으로 만들어 내는것이 중요합니다.
발목
야구선수의 하지, 발목 및 발 부상은 선수 부상의 약 14%~17%를 차지했습니다. 무릎과 함께 발목과 발은 운동 중에 지속적을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급성 부상 또는 만성 증상의 발병 위험에 기여합니다. 종아리 근육, 특히 비복근과 가자미근은 아킬레스건을 통해 종골로 삽입되어 발목의 족저굴곡에 기여합니다. 운동을 시작하기 위해 발목의 족저굴곡를 강제로 수축할 때 비복근이 찢어집니다.
2011년과 2016 사이에 MLB와 MiLB에서 402건의 비복근 부상을 확인했으며 부상은 주루(36.1%)와 수비(23.6)에서 가장 자주 발생 했습니다. 이러한 부상은 MLB 선수들에게 평균 12.7일의 결장을 초래했지만, 비복근 부상은 선수가 경기에 복귀를 하여도 지속적인 통증이나 불편함을 동반하며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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